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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   


    <마지막 몰입> 핵심 내용 정리

     

    <마지막 몰입>의 핵심 내용만 정리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누구나 평범함을 벗어날 수 있다.

     


    - 지속적으로 공부하는 법을 익히면 누구나 특별해질 수 있는 가능성이 열린다.

    - 지금까지의 나를 버리고 새로운 마인드를 장착시킨다.

    - 지식음 힘이고 학습은 초능력이다.

    - 디지털 치매에서 벗어나야 한다.
    - 해내겠다는 생각이 자신을 바꾼다.
    - 좋은 음식을 먹어야 머리도 잘 돌아간다.
    - 질문을 생활화해야 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새로운 마인드셋을 익혀야 한다.

     

     

    - 한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.
    -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한다.
    - 천재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잠재력을 가두는 7가지 거짓말

     

     

    1. 지능은 타고나는 것이다.

    - IQ는 타고난 지능이 아니라 현재의 학업 능력을 측정하는 방법이다.
    - 지능지수와 배우는 능력은 다르다.
    - 지능은 성장형 마인드셋을 기르는 능력에 좌우된다.
    - 지능지수는 얼마나 똑똑한지가 아니라 어떻게 똑똑한지 알려주는 것이다.

    2. 우리는 뇌의 10%만 쓴다.

    - 잠을 자는 동안에도 모든 뇌 영역은 활동하고 있다.
    - 아무런 기능을 담당하지 않는 뇌 영역은 없다.
    - 뇌에는 '시냅스 가치지기' 과정이 있어 사용하지 않으면 퇴화한다.

    3. 실수가 곧 실패다.

    - 아인슈타인은 평균 이하의 학생이었다.
    - 한 번도 실수한 적이 없는 사람은 새로운 시도를 한 적이 없는 사람이다.
    - 실수는 새로운 뭔가를 시도하고 있다는 표시다.
    - 실수로부터 배울 때 당신은 이전보다 나아질 것이다.

    4. 아는 것이 힘이다.

    - 지식을 어떻게 사용하는가가 차별화를 가져온다.
    - 아는 것은 힘이 될 가능성이 있을 뿐이다.
    - 지식을 수용하고 활용하지 않으면 쓸모가 없다.
    - 결과가 당신이 배운 것을 말해준다.

    5. 새로운 것은 쉽게 배울 수 없다.

    - 작고 간단한 단계를 하나씩 밟아가야 한다.
    - 학습은 일련의 방법들이며 학습 방법을 알고 있을 때 확실히 쉬워질 수 있는 과정이다.

    6.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.

    - 아이들이 빠르게 학습하는 이유는 남들의 시선을 신경 쓰지 않기 때문이다.
    - 아이들은 실패를 부끄러워하지 않는다.
    - 한계를 넘어선다는 것은 다른 사람의 비판에 대한 두려움을 떨치는 법을 배우는 것이다.

    7. 천재는 따로 있다.

    - 탁월함은 타고나는 것이 아니라 개발되는 것이다.
    - 천재는 단서를 남기며 천재성 뒤에는 항상 '방법'이 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몰입해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한다.

     

    - 동기부여를 할 이유를 찾아야 한다.
    - 재미있는 일을 해야 지속이 가능하다.
    - 새로운 경험을 해본다.
    - 환경을 긍정적이게 바꾸어야 한다.
    - 운동과 수면은 무조건 중요하다.
    - 스트레스에서 해방되어야 한다.
    - 해로운 습관은 좋은 습관으로 대체한다.
    - 할 일의 우선순위를 정한다.
    - 정리정돈은 기본이다.
    - 일을 잘게 쪼개서 한다.
    - 작은 습관이 나를 바꾼다.
    - 황금의 아침 루틴을 만들어야 한다.
    - 몰입을 해야 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잠재력을 터트려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.

     

    - 집중력이 핵심이다.
    - 낡은 공부 방법은 단호히 버린다.
    - 벼락치기는 독이다 평생 학습해야 한다.
    - 필기는 가장 중요한 내용부터 간략하게 적는다.
    - 기억력은 장소법을 이용한다.
    - 반드시 독서를 해야 하며 속독을 필수로 익혀야 한다.
    - 사고력을 키우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한다.

     

     


    학습의 한계를 벗어나는 습관 7가지

     


    1. 능동적으로 회상한다.
    - 복습한 내용을 적거나 암송한다.
    -  최소 네 번 했을 때 최적의 학습이 이뤄졌다.

    2. 간격을 두고 반복한다.

    - 벼락치기는 뇌의 작동방식과 상반되기 때문에 내용을 전혀 배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.
    - 간격을 두고 복습하면 두뇌 능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.
    - 지식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보유로 이어진다.
    - 능동적 회상과 함께 사용한다.

    3. 현재 상태를 확인한다.

    - 긍정적이고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상태일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낸다.
    - 바른 자세로 일해야 산소공급이 원활해 집중이 잘 된다.

    4. 후각을 이용한다.

    - 로즈메리 향은 기억력 향상에 좋다.
    - 페퍼민트와 레몬 향은 집중력을 높여준다.
    - 후각이 다른 감각보다 감정과 기억을 성공적으로 촉발한다.

    5. 음악을 이용한다.

    - 바로크 음악은 독서에 도움이 된다.

    6. 뇌를 온전히 사용해 듣는다.

    - 듣기와 학습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다.

    7. 유의해서 필기한다.

    - 목표를 염두에 두고 필기하면 자신이 활용할 내용만 적을 것이다.
    - 자신의 말로 적극적으로 필기한다.
    - 손으로 직접 써서 필기해야 요약해서 정보를 처리하게 된다.
    - 필기한 다음에는 잊어버리지 않게 즉시 검토한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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